그래서 이해가 될때 까지 직접 수십권의 책을 파고 들었습니다.
문법은 뿌리를 이해하고, 기둥을 이해하고, 그리고 가지와 잎을 봐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법설명은 안타깝게도 가지와 잎만 보여주며 설명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극도로 외우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이해하는 수학이 좋아 미국에서 살다왔어도 퇴사후 수학강사를 했지,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영단어가 외워지지 않는 학생들,
문법을 배워 설명할 수는 있지만 학생들을 이해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노력끝에 이제는 문법을 명확하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문법강의에서 중요한 것은
문법 지식보다 왜 미국에서 살다 왔어도 문법이 이해되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약속드립니다. 영어하나는 확실히 끝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