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부터 영어학원에 다녔던 H군.
중학교에서 영어걱정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90점 이상을 유지했으니까요.
그러나 고등학교 첫시험에서 60점
기말고사에선 50점대.
방학때 더욱 열심히 공부했지만
2학기 첫 시험은 40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시험 점수 79점.
그리고 2학년부터 영어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워도...
중학교에서 아무리 문법수업을 배우고 특강을 수강해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문법,
단 3달이면 충분합니다.
문법이 이해되야 영어분석이 이해되고 실력이 쌓입니다.
영어를 완벽이 몸에 습득하기 위해 100번이상 읽고 완벽 암기.
그리고 영단어 무한반복.
6개월이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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